엄마인강 | 이제 아들도 저도 제대로 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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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들도 저도 제대로 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5년간 아들. 키우면서 너무 힘들었고 지쳤습니다.

그래도 아들이니까,하고 참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그때 만난책이 아들의뇌였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근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책에는
솔루션에 관한내용이 별로없어서 이해는 할뿐 적용은 많이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수님 강의 나오자마자 바로 수강해보았습니다.
지금 절반정도수강했는데 이제는 바뀔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엄마인지만, 교수님 말씀 듣고
천천히 적용해보면서 하나하나 바꿔나가겠습니다.
이제는 진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들이 너무 어리면(1~3세) 바로 적용이 힘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먼저 공부하는 셈치고 수강해보시면 교수님 말씀처럼 아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마음껏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아들엄마들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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