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로 육아 도움을 많이 받아오는 육아맘으로 학령전기 아동 둘을 보육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임에도 주위에 한명 두명 선행하는 아이들이 보이고, 같이 놀던 아이 친구들도 한명 두명 학원으로 사라져갑니다. 

초등학교 준비해야하는 첫째가 어렸을 때만 해도 놀면서 자라야지 하는 생각에 전혀 준비를 안해왔다가 막상 임박해서 알아보려니 막막하기만 하더라구요. 

엄마 인강의 송반장님 강의를 먼저 듣고 유치원 초등 저학년의 준비과정을 알고나니 이제는 아이의 앞의로의 로드맵을 그려보고 싶어 좀 더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같은 곳에서 하루행복님의 강의를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처음엔 강의비용이 상당하다 생각했었는데

필요한 부분만 쏙쏙 정리해서 알짜배기만 알려주는 정보통인데 이정도면 정말 비싸지 않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저만 알았으면 하는 정보였어요.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처음 이곳을 접한 저처럼 정보가 없어 막막하신 분들을 위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